조철환 이메일
부장

필자의 최신기사

[메아리] 이제라도 현실의 민낯을 직시하라

최고경영자의 판단 실패로 몰락한 GE 김정은 변심으로 코너에 몰린 文 정부 국민만이라도 허상 대신 현실 깨달아야 한국 경제가 외환위기 터널을 갓 빠져나오던 2001년...

2020.06.17

[사고] 제2회 ‘한ㆍ인도네시아 경영포럼’ 개최

한국일보가 한ㆍ인도네시아 경영학회(KIMAㆍ회장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와 함께 제2회 ‘한국ㆍ인도네시아 경영포럼’을 개최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000만명의 신남방 ...

2020.06.09

LHㆍSK텔레콤 등 참여… ‘한ㆍ인니 투자 컨소시엄’ 정식 출범

한국토지주택공사(LH), SK텔레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중부발전 등이 참여하는 ‘한ㆍ인도네시아 투자 컨소시엄’이 14일 첫 모임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 모임은 인도네시아...

2020.05.15

[메아리] 다수결로 과학이 뒤집히는 나라

‘정치가 방역 망친’ 이태원 코로나 감염 文 정부, 총선 뒤도 전문가 목소리 외면 정책 결정 다수 아닌 전문가 판단 따라야 유방(劉邦)은 중국 한나라의 창업자다. 그가...

2020.05.13

[메아리] 투표 결과가 국민의 수준이다

보통 사람이 결정해온 국가의 흥망성쇠 복잡한 ‘선택 방정식’ 마주한 우리 유권자 참정권 위에 잠자는 사람은 ‘3류 국민’ 곧 부활절(12일)이고, 총선 투표일(15일)...

2020.04.03

한국 진단키트 신뢰성 논란, 미 의원 “적절치 않다” vs 질본 “"WHO 인정한 진단법"

미국 여론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신뢰성을 놓고 미 의회 일부와 한국 보건당국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연방하...

2020.03.15

[한국일보 2월 독자권익위] “코로나 기사 홍수 속 ‘미담 찾기’ 눈에 띄어… 영화 기생충 꼼꼼하게 다뤄”

한국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2일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2월 회의를 열고, 최근 보도된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인 이민규 위원장과...

2020.03.14

'코로나19’ 사태에 동요하는 일본 사회

[같은 일본, 다른 일본] <7>전염병 관련 정보 투명성에 대한 한일 비교 “올림픽을 취소하려면 지금”, 냉소적인 인터넷 여론 지난 주말 일본의 인터넷에서 “올림픽을 ...

2020.03.04

[메아리] ‘착한’ 통치자들의 실패한 정책들

실패 거듭하는 문재인표 ‘착한’ 정책들 중국 춘추시대 ‘宋襄之仁’ 연상시켜 코로나 수습되면 ‘착한’ 정책 재검토해야 중국 역사에서 대표적인 멍청한 통치자로 꼽히는 인물...

2020.02.28

[같은 일본, 다른 일본] ‘사회파’ 부재의 일본 영화계에 자성의 계기, 봉준호의 ‘기생충’

봉준호가 만든 일본어 영화, <흔들리는 도쿄>(2008) 봉준호 감독의 작품 중에 비교적 덜 알려진 ‘흔들리는 도쿄ㆍShaking Tokyo’(2008)라는 단편 영화가...

2020.02.19

신종 코로나 혐오 괴담,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도 그렇게 시작됐다

“조선인이 방화” “우물에 독 풀어” 헛소문 돌며 조선인 수백~수천명 색출?살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일본에서도 어김없이 유언비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2020.02.05

[같은 일본, 다른 일본] 삐삐와 ‘포케베루’

무선호출기 이질적 진화… 한국선 ‘음성’ 사서함, 일본선 ‘문자’ 메시지로 이미 추억 속의 물건이 된 ‘삐삐’라고 불리던 놈이 있다.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전인 ...

2020.01.22

[메아리] 광화문에 왜 매일 저녁 유령이 생길까

靑ㆍ경제부총리, 고용 V자 반등 자랑해도 유령근무, 실업급여ㆍ최저임금 누수 만연 나라 살림 걱정하며 시장 현실 직시해야 4년 전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할 때의 얘기다...

2020.01.17

日 명물 된 모리오카 냉면, 그 속엔 평양ㆍ함흥냉면 향한 짙은 향수가…

[같은 일본, 다른 일본] 움직이는 식문화와 ‘모리오카 냉면’ 한창 메밀 향이 좋을 계절이라 10년도 넘은 추억을 돌이켜본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긴 연휴를 맞았었다. 특별한...

2020.01.08

[알립니다] 한국일보 새해 새 기획 찾아갑니다

‘적대사회’(1일자 1면) ‘대치동 리포트’(2일자 1면) ‘Z세대, 넌 누구니?’(3일자 1면)의 3대 심층 기획으로 새해를 연 한국일보가 시대 변화와 독자 요구에 맞춰 지면...

2020.01.06

[메아리] 반달가슴곰 ‘KM-53’과 ‘만식이법’

반달곰 복원 사업, 감성 버린 뒤에야 성공 경제ㆍ사회 전반에 감성 과잉 정책 쏟아져 이분법 대신 이성적ㆍ절충적 사고 갖춰야 오락가락 교육 정책, 반시장적 부동산 정책,...

2019.12.18

[같은 일본, 다른 일본] 억눌림 감추는 일본 젊은이... 그들도 '82년생 김지영'에는 공감

‘평범함’의 문화적 연대를 생각하다 돌이켜보니 일본의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지 8년이 넘었다. 젊은 층이 주도하는 인터넷 문화를 연구하는 필자에게 대학은 더할 나위없이 좋...

2019.12.18

[11월 독자권익위원회] “다단계 금융사기 잘 파헤쳐… ‘뷰엔’면 사진 배치 독자가 보기 편해야”

한국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달 20일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11월 회의를 열고, 최근 보도된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인 이민규 위원...

2019.12.13

[같은 일본, 다른 일본] 한일 간의 과잉 정보 교류… 오해와 조작이 갈등 부추겨

<1> ‘문화’라는 숨겨진 차원 언덕이 드문 도쿄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은데, 이 도시에서 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던 15년 전에는 좁은 길에서 마주치는 자전거...

2019.12.03

[메아리] 정책 바꿔야 사회 활력 살아난다

“사회 전반 경쟁 혁신 활력 사라지고 있다” 文 정부 이후, 산업현장 분위기 크게 위축 냉정한 판단과 비판 수용한 정책전환 필요 최근 ‘정로환’(正露丸)이라는 정장제와...

2019.11.22

[메아리] 초인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文 정부의 ‘뜨ㆍ아ㆍ아’ 정책 비판하고 서초동 보다 광화문에 기울어졌지만 기득권 586도 여야 초월한 새인물 갈망 요즘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모두 거머쥔 세력으로 욕...

2019.10.16

[9월 독자권익위원회] ‘조국 사태 무엇을 남겼나’ 기획 균형… 조국 보도는 너무 많아

한국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8일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9월 회의를 열고, 최근 보도된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인 이민규 위원장과...

2019.10.09

[메아리] 조국 사태에 묻힌 위험한 현실

한국인 日 여행 보이콧 예견 美 기관, “문 대통령 대일 강공은 총선용” 지적 정국 혼란에 묻힌 경제 상황 직시해야 7월 초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갈등이 시작됐을 때...

2019.09.11

[알립니다] ‘기술 자립ㆍ데이터 주권 확립’ 경제 토론회

한국일보가 부품ㆍ소재 기술자립 및 데이터 주권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엽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반도체, 정보기술(IT) 등 핵심분야에서 우리 경제의 취약성을 우려...

2019.08.28

[알립니다] 한국아카데미 제3기 원우 모집

‘한국을 읽는다, 미래를 읽는다’ 주제로 9월 9일 개강 한국일보가 명품 교육프로그램 ‘한국아카데미’의 제3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한국을 읽는다, 미래를 읽는다’를 주제로 ...

2019.08.26

[메아리] 한줌 흙이 태산이 된 교훈

대일 경제전쟁 속 모호해진 ‘친일파’ 정의 ‘관작 남용’ 비판에도 선조는 이순신 등용 국난에도 편가르기 뛰어넘지 못한 개각 우리에게는 ‘적폐’가 나라를 구한 역사가 ...

2019.08.09

[6월 독자권익위원회] "청년세대 조명 기획 많아... 자료 지나친 인용보다 현장감 살려야"

한국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9일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6월 회의를 열고, 최근 보도된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인 이민규 위원장...

2019.07.12

[메아리] ‘미일 반도체 밀약’에 대비하라

한일 갈등에도 아무런 반응 없는 미국 한국 반도체 피해 수혜자는 미국 기업 ‘미일 밀약’ 경계하며 對美 외교 주력을 최근 5년간 한국 언론에 의해 가장 난타당한 미국 ...

2019.07.05

[편집국에서] 우리와 다른 헝가리의 허블레아니호 대응

한국전 참전 미군은 총 178만명에 달한다. 그 중 가장 오래 복무한 장병은 고(故) 존 피츠패트릭 대위(1953년 현재)다. 일반 장병이 40점 복무 포인트를 쌓은 뒤 6개월...

2019.06.04

세계적 피아니스트 중국 랑랑, 한국계 독일 여성과 결혼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朗ㆍ36)이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와 결혼했다. 랑랑은 3일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에서 “내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

2019.06.03

블론디 6월3일자

여보, 데이지 봤어요? 아니요, 여보, 못 봤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 침대에다가 내가 이불 까는 걸 쳐다보고 있더니 그 후로는 안 보여요. Daisy know...

2019.06.02

블론디 5월20일자

삐지지지지징!! 쾅! 누군지 이렇게 잔인한 기계를 발명하고도 밤에 잠이 오나 모르겠어요?! To Dagwood an alarm clock is a cruel...

2019.05.19

블론디 5월16일자

제 쌍둥이 자매의 마흔 살 생일 파티를 위한 케이터링을 부탁해요. 같은 날에 인생의 중요한 날을 축하하시게 되었네요! 저 애는 그렇지만, 저는 아니에요! 네 ...

2019.05.15

[편집국에서] 공익 폭로와 직업 윤리 사이에서

미국 수도 워싱턴DC 중심부 K스트리트에는 ‘시츄안 파빌리온’ 이라는 사천식 중국 음식점이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직원은 물론이고 미 국무부나 백악관 직...

2019.04.23

블론디 4월23일자

범스테드, 한 시간 전에 준 보고서 왜 아직도 시작을 안 했나? 아직 제 집중력에 발동이 안 걸려서요, 사장님 자네 집중력? 네, 완전히 집중을 해야 전념을 할 ...

2019.04.22

‘성추문 공석’ 미 워싱턴 대주교에 흑인 대주교 임명

아동 성학대 사건 은폐 의혹에 연루돼 사퇴한 도널드 우얼(78) 미국 워싱턴DC 대주교 후임으로 아프리카계 윌턴 그레고리(71) 애틀랜타 대주교를 임명했다고 교황청이 4일(현지시...

2019.04.04

김정남 독살 용의자 처리 두고 동남아 관련국 ‘3국3색’

김정남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독살 사건 혐의자들의 신병처리 둘러싸고 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ㆍ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3국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인노네시아에서는 ‘환호...

2019.03.13

[편집국에서] 멋있는 대통령 vs. 막무가내 대통령

국내 일간지 가운데 한국일보는 동남아 지역에 가장 강력한 취재망을 갖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이달부터 국내 일간지 최초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특파원을 파견했다. 고찬유...

2019.03.12

"미국, 방위비 분담금 3조원까지 요구할 것"

美언론 “주둔비용+50% 공식 확정, 한국 올해 협상부터”... 적용 땐 현재보다 3배 늘어 한국에 대한 미국의 연간 방위비 분담금 요구가 최대 3조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2019.03.10

미국 케네디 전 대통령 처제 ‘리 래지윌’ 사망

미국 제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여동생 리 래지윌이 85세를 일기로 숨졌다. 로이터와 AFP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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