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상계동 철거 현장에서 시작된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

<67> 독립 다큐멘터리 개척자 김동원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액션 스쿨 만들고 와이어 액션 등 주도... 충무로 무술판을 바꾸다

<66> 무술감독 정두홍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해 매주 ...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핸드볼 비인기 종목 핸디캡에도... '아줌마의 힘' 연출로 첫 흥행

<65>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숫기 없어 양주 한 병 마시고 무대 연기했는데…

<64> 평범해서 특별한 배우 설경구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그가 만든 키스신, 포옹장면에 장안이 들썩였다

<63> 50~60년대 통속물의 대가 한형모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낮엔 생선장사 밤엔 영화공부... 한국형 판타지 새 역사 쓰다

<61> 특수효과 기술까지 발전시킨 흥행 감독 김용화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

“이거 망할 텐데”라면서도 봉준호 데뷔 지원한 차승재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59> 충무로 뚝심 제작자 차승재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라면 먹고 갈래?” 유행시킨 충무로 멜로의 큰 별

<58> 섬세한 감성의 대가 허진호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성우 거쳐 단역 전전하다 흥행 보증수표로

<57> 충무로 르네상스 이끈 ‘막동이’ 한석규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문청 출신 감독, 한국형 블록버스터 물꼬를 트다

<56> 한국 상업영화의 새 기수 강제규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내 영화 왜 못 올리냐” 휘발유통 들고 문공부 뛰어들어간 풍운아

<55> ‘충무로의 불도저’ 정진우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김혜수의 강인하고 자유로운 여성상, 열여섯부터 싹트다

<54> 34년 정상을 유지해 온 배우 김혜수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카피라이터 출신 제작자 웰메이드 영화 초석을 놓다

<53> ‘충무로 품질보증 마크’ 심재명 대표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민주화 열기 속 탄생한 ‘코리안 뉴 웨이브’… 리얼리즘 영화 새 지평을 열다

<52> 장선우 박광수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해 매주 ...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캠코더도 모르던 기계치 김지운, 자신의 시나리오로 영화 같은 데뷔

<50> 장르 영화의 개척자 김지운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영진위 시나리오 평가 0점 받은 ‘시’, 칸영화제서 각본상

<45> 늦깎이로 충무로 입문한 이창동 감독 ※ 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영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흥행 눈치 볼 것 없다… 영상미에 몰두한 이단아 이명세

<43> 충무로 스타일리스트 이명세 ※ 한국영화가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해 매주 토요일 <한국일보>에서 들려...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자막 번역 알바’ 강우석, 충무로 승부사 거듭나다

<42> 시네마서비스와 1,000만 영화 ※ 한국영화가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해 매주 토요일 <한국일보>...

[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으악새 영화 찍는…” 편견 깨고 칸의 시선 잡은 이두용

<41> 액션영화 감독 이두용의 변신 ※ 한국영화가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영화전문가를 통해 매주 토요일 <한국일보>에서 ...